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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郝明), 2017년 대련 응급안전지식이 캠퍼스에 들어가기 활동에 참석
2017-07-13
어제, 대련시 비상사건 응급관리 판공실(사무실)이 주최한 “안전적 사림이 되자——2017 대련 응급안전지식이 캠퍼스에 들어가기 활동”이 대련시 제44 중학교에서 개최되었다. 학명 부시장이 이번 활동에 참석하였다.
중산구에서 온 23소 초등학교의 500여 명의 교사와 학생이 이번 활동에 참가하였다. 초등 학생 단체가 공연을 해 주었다. 응급안전 지식 문답 황동에서 학생들이 응급안전 지식을 배울 수 있다. 대련시 비상사건 응급관리 판공실 관계자에 따르면 안전지식 배움의 취미를 높이기 위해 위챗에서 안전지식 게임을 설치하였다. 가정안전, 캠퍼스 안전, 교통안전, 함닉 방지, 유괴 방지 등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에 학부모과 교사에게 호평을 받았다.
“안전적 사림이 되자——2017 대련 응급안전지식이 캠퍼스에 들어가기 활동”이 대련시 비상사건 응급관리 판공실(사무실)의 첫 황동이라고 알고 있다. 응급안전 지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하이테크 산업단지 대산촌(大山村), 금푸신구 등에 들어가서 활동을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