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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새시대 위대한 항전정신 계승 및 선양 중화...
시진핑: 새시대 위대한 항전정신 계승 및 선양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 실현을 위해 분투
2020-09-04

    중공중앙,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는 3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좌담회를 거행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5주년을 기념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시진핑은 중요한 연설을 발표하여 강조하였다. 중국인민은 항일전쟁의 장대한 진행과정에서 위대한 항전정신을 배태하여 세계에 천하흥망, 필부적책임의 애국심정, 시사여귀, 차라리 죽을지언정 굴하지 않는 민족절개, 난폭함을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혈투하는 영웅기상, 백절불굴, 끈질기게 필승의 신념을 보여주었다. 위대한 항전정신은 중국인민의 매우 귀중한 정신적 재산으로 중국인민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분투하도록 영원히 격려할 것이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리극강, 리잔서, 왕양이 좌담회에 참석하였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왕호녕이 좌담회를 주관하였다.

 

   시진핑은 연설에서 오늘 우리는 여기서 성대하게 모여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5주년을 기념한다고 지적했다. 75년전 오늘, 중국인민은 세계인민과 함께 완강한 의지와 용감한 투쟁으로 파시즘을 철저히 물리치고 정의가 악을 이기고 광명이 암흑을 이기고 진보가 반동을 이기는 위대한 승리를 이룩했다. 75년전의 오늘, 중국인민은 14년간의 불요불굴의 피어린 분투를 거쳐 극악무도한 일본군국주의 침략자를 물리치고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것은 근대 이래 중국인민이 외적의 침입에 반항한 기간이 가장 길고 규모가 가장 크고 희생이 가장 많은 민족해방투쟁이며 또한 처음으로 완전한 승리를 거둔 민족해방투쟁이다. 이 위대한 승리는 중화민족이 근대 이래 심각한 위기에 빠져 위대한 부흥으로 나아가는 역사적 전환점이자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의 중요한 구성 부분이며 중국 인민의 승리이자 세계 인민의 승리이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중화민족의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며 인류정의사업의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다.

 

   시진핑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 국무원, 전국정치협상회의, 중앙군사위원회, 전국의 항일전쟁에 참가했던 노전사, 옛 동지, 애국인사와 항일장령들에게,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를 위해 역사적 공훈을 세운 국내외 중화의 아들딸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중국인민항일전쟁을 지원하고 도와준 외국정부와 국제우인에게 충심으로 감사를 표하며, 승리를 위해 장렬히 희생한 모든 영령들에게, 침략자에게 무참히 살육당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시진핑은 918사변 이후 중국인민은 백산흑수에서 궐기하여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출발점이 되었고 동시에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77 사변 후, 침략에 맞서 싸우고, 나라를 구하는 것이 중국의 각 당파, 각 민족, 각 계급, 각 계층, 각 단체 및 해외 화교와 화인들의 공동의 의지와 행동이 되었다. 중국은 이로써 전 민족의 항전 단계에 들어섰으며,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의 동방 주전장을 개척하였다. 간고절세의 항일전쟁에서 전체 중화의 아들딸들은 국가의 생존을 위해 싸우고, 민족의 부흥을 위해 싸우고, 인류의 정의를 위해 싸우고, 사회동원의 광범위함, 민족의 각성의 심각함, 전투의지의 완강함, 필승신념의 확고함이 모두 전례없는 높이에 도달했다. 중국인민은 강적과 싸우고, 피와 살로 만리장성을 쌓으며, 전종후계로 국난을 헤쳐 나가며, 천지를 놀라게 하고 귀신을 울리는 웅장한 서사시를 썼다.

 

   시진핑은 중국인민의 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일본 군국주의의 중국 식민노예화 시도를 철저히 분쇄했고, 국가 주권과 영토 완정을 강력하게 수호했으며, 근대 이래 외세 침략에 맞서 연전연패하던 민족의 치욕을 깨끗이 씻었다고 지적했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세계에서의 중국의 대국지위를 다시 확립시켰고, 중국인민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의 존경을 받았으며, 중화민족은 숭고한 민족적 명성을 얻었다. 중국인민항일전쟁의 위대한 승리는 중국인민이 민족독립, 자유, 해방을 추구하는 의지를 확고히 하였고 옛 중국의 봉황열반, 욕화중생의 역사의 새로운 여정을 열었다.

 

   시진핑은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는 애국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민족정신의 위대한 승리이며, 중국공산당이 중추적인 역할을 발휘한 위대한 승리이며, 전 민족이 뜻을 모아 용감히 항전한 위대한 승리이며, 중국인민이 반파시스트 동맹국 및 각국 인민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운 위대한 승리라고 강조했다.

 

   시진핑은 중국과 일본은 가까운 이웃이라고 지적했다. 중일의 장기적인 평화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하고 아시아와 세계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수요에 부합한다. 일본 군국주의의 침략역사를 정확하게 대하고 깊이 반성하는 것은 중일관계를 수립하고 발전시키는 중요한 정치적 기초이다. 앞일을 잊지 않고 뒷일을 잘 가르친다. 우리가 중국인민항일전쟁과 세계반파시스트전쟁의 승리를 기념하는 것은 역사를 거울로 삼아 미래를 지향하고 공동으로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평화를 수호함으로써 중일 양국 인민이 대대손손 우호를 이어가게 하고 세계 각국 인민들이 영원히 평화와 안녕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시진핑은 중국인민의 항일전쟁 승리 75년 동안 중국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고 강조했다. 중국공산당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합인솔하여 분발하여 강대해지고 간고하게 창업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발전성과를 이룩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하였으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하고 빈곤퇴치난관돌파전을 벌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승리가 눈앞에 다가오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 밝은 전망을 맞이하였다.

 

   시진핑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지도를 견지해야 하고, 반드시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길을 견지해야 하며, 반드시 인민을 중심으로 해야 하고, 반드시 투쟁정신을 견지해야 하며,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어떤 세력도 중국공산당의 역사를 왜곡하고 중국공산당의 성격과 취지를 희화화하려 해도 중국인민은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세력도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길을 왜곡하고 개변시키려 하고 중국인민이 사회주의를 건설한 위대한 성과를 부정하고 희화화하려 해도 중국인민은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세력도 중국공산당과 중국인민을 분리하여 대립시키려 해도 중국인민은 절대 응낙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세력도 따돌림 수단을 통해 그들의 의지를 중국에 강요하고, 중국의 전진 방향을 개변하며, 중국 인민들이 자신의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하려는 노력을 방해하려 해도, 중국 인민은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다! 그 어떤 세력도 중국인민의 평화로운 생활과 발전권리를 파괴하고 중국인민과 기타 국가 인민의 교류와 협력을 파괴하며 인류의 평화와 발전의 숭고한 사업을 파괴하려 해도 중국인민은 절대 응하지 않을 것이다!

 

   왕호녕은 좌담회를 주재할 때 시진핑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착상이 높고 내포가 풍부하며 매우 강한 정치성, 사상성, 전략성과 지도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는 반드시 진지하게 학습하고 터득하여 확실하게 관철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로 하여금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게 하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깃발을 높이 들고, 시진핑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네 가지 의식"을 향상시키고,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현하며 예의진취하며 정진하여 무수한 선열들이 개척한 위대한 사업을 계속 앞으로 밀고 나가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실현하고 인민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해야 한다.

 

   좌담회에서 중앙당사와 문헌연구원 원장 곡청산,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주임 묘화, 항일전쟁에 참가했던 노전사 대표 왕은전, 청년학생 대표 첸링샤오가 선후로 발언했다.

 

   정설상, 왕천, 허기량, 장우협, 황곤명, 채기, 진축, 소제, 장경리가 좌담회에 출석했다.

 

   항일 전쟁에 참가했던 노전사 및 항전 장령 친족 대표, 항전 열사 유가족 대표, 중앙 당, 정, 군, 군 관련 부문과 베이징시 책임자, 각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련 책임자와 무소속인사 대표, 중국인민항일전쟁 승리에 기여한 국제우인 유족대표, 수도 각계 군중대표 등이 좌담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