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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미크로네시아련방 대통령 파누엘로와 회담
시진핑 미크로네시아련방 대통령 파누엘로와 회담
2019-12-14

    시진핑 국가주석은 13일 인민대회당에서 미크로네시아 연방 대통령 파누엘로와 회담했다.

 

   시진핑은 파누엘로가 중밀수교 30돐에 즈음하여 중국을 방문하는것을 환영하며 그가 취임한이래 대중국관계발전에 적극 진력하고 한개 중국의 원칙을 확고히 준수하는것을 찬양한다. 시진핑은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대소국가의 일률평등을 견지하며 일방주의와 패롱주의를 단호히 반대하고 각국이 공동으로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할것을 적극 창도한다고 지적했다. 수교 30년래, 중국과 미국 쌍방은 서로 존중하고 서로 신임하고 서로 지지하면서 평등호혜의 기초에서 실무협력을 전개하여 량국관계가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함으로써 량국 인민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다. 중국측은 중국과 비밀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있으며 비밀측과 함께 노력하여 량국관계가 심층적이고 실속있게 발전하도록 추진하여 량국 인민에게 더욱 큰 복지를 마련해줄것이다.

 

   시진핑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미국 쌍방은 각 급별의 래왕을 유지하고 량국 정부부문, 립법기구의 교류를 확대하여 정치적상호신임을 증진해야 한다. 중국측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비밀측이 자신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것을 존중하며 비밀측이 국가독립을 수호하고 국가발전을 촉진하는 노력을 지지하고있다. 쌍방은 우세로 상호 보완해야 한다. ‘일대일로’ 공동 건설 틀 내 무역 투자, 농어업, 인프라 건설, 관광 등 분야 협력을 적극 확대하고, 밀방국의 대중국 수출을 환영하며, 중국이 선포한 섬나라와의 협력 및 섬나라 발전 지원 관련 각종 정책 조치를 충분히 활용하여 민생에 혜택을 주는 실무 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중국은 힘이 닿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계속 밀방에게 경제 기술 원조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 쌍방은 인문교류와 지방교류를 촉진하고 이번 외교, 공무, 공무 일반려권 소지자의 사증상호면제협정 체결을 계기로 쌍방향 인적왕래를 강화하고 인민의 전통적인 친선을 심화하여 중국 광동성, 해남성이 미크로네시아련방 지방과 협력하여 더욱 많은 실무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해야 한다. 소통과 협력을 밀접히 하고 기후변화, 해양 등 중대한 문제와 관련하여 계속 조률을 강화하여야 합니다.

 

   파누엘로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을 축하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 중국의 유구한 력사문화와 현대발전성과가 서로 어울리고있음을 절실히 느꼈다고 말했다. 중국의 진실한 친구로서 나는 중국이 이룩한 위대한 발전성과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중국이 앞으로 더욱 큰 성공을 거둘것이라고 믿는다. 밀방은 시진핑 주석이 제기한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창의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한다. 미크로네시아련방은 비록 작은 나라이기는 하지만 시종 중국의 평등한 대우와 존중을 느꼈다. 중국측은 가장 먼저 밀민족독립해방운동을 지지하고 밀국가발전을 도와주었으며 밀중수교 30년간 량국의 협력은 밀국가와 인민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밀방이 계속 하나의 중국이라는 원칙을 확고히 고수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향항, 신강, 서장 등 문제는 순전히 중국의 내정이므로 외국은 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이 국제수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것은 중국이 세계 각국과 호혜협력과 공동번영을 실현하는데 진력하였음을 표명한다. 밀방은 량국의 경제무역, 기반시설건설, 농업, 교육 등 령역의 협력을 진일보 확대하고 "일대일로"의 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라며 밀중관계가 앞으로 더욱 아름다워질것이라고 믿는다. 비밀측은 중국이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발휘한 중요한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계속 중국측과 조률과 협력을 강화하기를 희망한다. 밀방은 계속 태평양의 섬나라와 중국의 관계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려 한다.

 

   회담후 량국 정상은 여러가지 량자협력문건의 체결을 공동으로 목격했다.

 

   회담에 앞서 시진핑은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파누엘로를 위해 환영식을 가졌다. 팽려원, 양결지, 왕동명, 왕의, 양전당, 하립봉 등이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