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행하면서 개인 보험을 살 필요가 있는가?

　2001년9월 1일부터 전국여행사는 강제적으로 보험을 담당하는 제도를 실시했다. 그러기에 여행사에서 개인 안전, 재산 손실등을 책임진다.

　그러나, 여행사에서 조성한 손실이 아니면 보험회사와 여행사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 그러기에 의외보험을 살 것을 요구한다.

2.여행사에서는 어떤 배상을 책임지는가?

  (1)인신이 상하거나 사망했을 때 발생한 손실, 비용.

  (2)인신이 상하거나 사망했을 때 관련된 비용. 예를 들면 의료, 교통비 등.

  (3)물품의 손상 혹은 도난 시이루어진 손실.

  (4)보험회사에서 인정한 소송비용.

  (5)여행사와 보험회사에서 약정한 기타 배상.

3.의외보험은 무엇을 책임지는가?

　“의외상해”는 외래적이고 돌발적이며 비본의적인 인신에 상해를 주는 객관사건이다. 의외보험은 이상의 사건이 발생했을 때 배상할 수 있다.

　의외보험은 보통 출경보호비용 30위안, 배상금 30만위안; 국내 여행보호 비용 3~10위안, 배상금3만~10만 위안 3만원~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