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끝난 제15회 '대련시 실험소학교컵' 초중등학교 탁구경기에서 대련시 육명고등학교 탁구팀은 쉐제, 왕희순 두 선생님의 인솔하에 남녀 대표팀이 모두 고등학교 단체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에는 모두 6명의 대원이 참가하였는데 각각 3.7반 왕우, 2.13반 주소우, 1.13반 손화, 3.9반 궁후이, 1.3반 장문형, 1.9반 왕주문이다.

남자 단식 경기에서 2.13반 주소우가 1위, 3.7반 왕우가 2위, 1.13반 손화가 6위를 차지했다. 여자 단식 경기에서 1.9반 왕주문이 2위, 1.3반 장문형이 5위를 차지했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은 앞서갈 때는 침착하고 냉정하며, 곤경에 처할 때는 침착하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 강인함으로 시합에서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