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문예사업좌담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한 지 10주년을 맞아 11월 25일, 시 전체 문예계가 시진핑 문화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실천하는 좌담회가 대련 방추이도 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시 위원회 상무위원, 선전부 부장 곽철균이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부시장 이대는 시진핑 회의를 가지고 있다.

회의에서는 대련은 광활하고 풍부한 문예토양을 가지고 있으며 시 전체의 문예전선과 광범한 문예종사자들은 당의 문예방침과 정책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하고 실제행동으로 새시대의 새로운 문화사명을 짊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화적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중화문화의 바탕을 가진 문예작품을 더 많이 창작해야 한다. 센터의 대국에 봉사하고 '양선구'의 고품질발전에 초점을 맞추어 열렬한 실천에 초점을 맞추어 대련의 이야기를 잘 들려주어 대련의 전면적인 진흥을 위해 실화를 부여해야 한다. 인민의 입장을 고수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하며 정성으로 인민을 서술하고 인민을 묘사하며 인민을 노래해야 한다. 정교함을 견지하고 질적 향상을 문예작품의 생명선으로 삼아 시대와 인민에 부끄럽지 않은 우수한 작품을 끊임없이 바쳐야 한다. 예술의 이상을 굳건히 지키고 덕예쌍형을 추구하는 가운데 예술인생을 성취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각지 각 부문이 정품을 생산할 수 있는 문예인재대오를 만드는데 힘을 모아 문예창작법칙을 준수하고 계획인도를 강화하며 주제창작을 전개하고 혁신과 우수창작을 장려하며 정품역작을 출시하고 중점항목을 보장하며 격려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하여 시 전체 문예사업의 대번영과 대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시대 '양선구'의 고품질 발전과 중화문화의 새로운 고봉을 구축하기 위해 새롭고 더 큰 공헌을 한다.

좌담회에서 장하시, 금보신구, 시문련, 시서협, 대련문화산업그룹과 작가예술가의 대표작교류발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