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랴오닝성 문학예술계연합회, 대련시 정신문명건설사무실, 대련시 문학예술계연합회가 연합주최한다. 중산구, 사하구구, 감정자구, 여순구구, 금보신구, 보란점구, 장하시, 장해현 문련과 금보신구 문화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대련시 "문예진만가·건강너나타"신시대 문명실천 문예자원봉사 전시공연이 금보신구 문화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는데 대련시 8개 구, 시, 현에서 온 문예자원봉사자 대표와 팀이 모였다. "10재풍화·몽계신장"을 주제로 보고전시공연의 예술형식으로 우리 시 신시대 문명실천 문예자원봉사의 풍부한 성과에 대하여 교류와 보고를 진행한다. 500여 명이 공연을 현장에서 관람했다.

전시공연은 여러 예술분야를 모아 우리 시의 신시대 문명실천 문예자원봉사의 최신 정품과 가작을 전시하였다. 한 시간 이상의 공연 동안 관중들은 끊임없이 박수를 보내며 무대 위의 배우들의 멋진 공연과 열정적인 상호작용을 이루었다. 이번 전시공연은 랴오닝성 문련 지도자와 관람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 모두들 보편적으로 프로그램의 질이 매우 높고 배우의 무대표현이 매우 좋으며 모두에게 시청향수를 가져다 주고 교육적 의의가 풍부하여 사람들의 심신을 따뜻하게 하고 뒷맛이 무궁무진하다고 여겼다.

이번 전시공연활동은 시 문련의 연도중점사업이자 성, 시 문예계가 시진핑 문화사상 좌담회 정신을 깊이 학습, 실천하는 생동감 있는 실천과 구체적인 조치를 관철하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성문련의 세심한 지도하에, 시 문명판공실에서, 시 사회사업부의 관심과 지지 하에, 시문련은 시진핑 문화사상을 깊이 실천하고, '사람이 되는 일'에 밀착하여 조직과 전문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각 구, 시, 현(업계) 문련과 손잡고 기층에 깊이 들어가 인민에게 뿌리를 내리고 문예로 마음을 밝히고 자원봉사로 세계를 따뜻하게 하며 문예의 나팔로 신앙을 연마하고 끊임없이 혁신으로 새시대를 구가하며 연평균 천여 회의 문예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새로운 시대 학뇌봉과 자원봉사의 브랜드를 닦고 있다. 대련의 '양선구',' 3개 중심'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고 중국식 현대화 대련의 장을 힘써 엮어나가기 위하여 문예역량을 공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