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행된 인공지능과 의료건강 심층결합 특별훈련회에서 알게 된 바에 따르면, '인공지능+'는 이미 우리 시 임상진료에서 많은 응용장면을 가지고 있어' 건강대련 '건설수준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훈련회는 대련시 여성아동의료센터(그룹)와 서강구 위생건강국이 공동으로 개최하였으며 대련이공대학 미래기술학원 겸 인공지능학원 집행원장 루후촨 교수가 '인공지능의 핫스팟 기술과 미래 추세' 보고를 하였다.

 시 위원회, 시 정부의 고도의 중시 하에 시 위생건강위원회는 인공지능 기술이 의료 분야에서의 응용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 시는 이미 여러 의료기관이 인공지능을 의료 서비스에 응용하여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련시 여성아동의료센터(그룹)는 먼저 동북에서 정보시스템과 DeepSeek의 심층융합을 실현하였고, AI 의료조수 환자서비스시스템은 진료를 더욱 편리하고 지능화시켰다. 대련의과대학 부속 제1병원 종양 심장병 선별검사와 평가 대형 모델은 종양 환자의 심혈관 독성 위험에 대한 실시간, 정확한 선별검사 평가를 실현할 수 있다. 대련의과대학 부속 제2병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전체 병원 병력에 대한 자동 품질 통제를 진행하여 효율을 대폭 향상시켰다. 대련대학 부속 중산병원은 인공지능 보조 영상 진단을 전개하고 환자 정보 AI에 근거하여 진료 방안을 생성하는 동시에 환자에게 지능 보조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련대학 부속 신화병원은 인공지능 보조진단시스템을 폐 CT 양성 선별검사에 사용했다. 대련이공대학 부속중심병원(대련시중심병원), 대련시우의병원은 인공지능 보조영상진단을 폐결절, 폐렴, 갈비골절 등 30여개 장면에 사용한다. 대련시 제3인민병원은 인공지능 흉부 CT 다기능 보조진단을 전개하여 폐내 결절과 여러 갈비뼈 골절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안저 인공지능 선별검사 과학 연구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축하여 의사가 안저 관련 질병에 대한 진단과 선별검사를 진행하도록 보조한다. 대련시 공중보건 임상센터는 결핵건강관리를 핵심으로 기층의료위생기구에 디지털 X선 촬영(DR) 인공지능 보조진단과 원격건강관리시스템을 응용하여 기층의료위생기구의 폐결핵 등 폐만성질환 진단능력을 향상시킨다. 서강구는 '스마트 의료'를 열고' 지역 디지털화 건강 관리 센터 '건설에 의탁하여 스마트 의료 연합체 정보 플랫폼 건설을 추진한다. 대전문가.com 서비스 플랫폼을 적극 도입하여 전 지역 건강 빅데이터에 대해 AI 모델링 처리를 진행하고 뇌졸중, 당뇨병, 고혈압, 대사 증후군 4류 질병을 지역 고위험 질병으로 확정하여 의료 연합체가 우세를 발휘하고 능동적인 건강 간섭에 참고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