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 체육국으로부터 들은 바에 따르면, 시민들의 헬스 수요를 더 잘 만족시키기 위해, 시 체육국은 대련시민헬스센터, 대련국제테니스센터 등 12개 공공체육경기장을 조직하여 '2025년 공공체육경기장 혜민개방계획표'를 제정하고 표준화 관리, 차별화된 가격가격, 안전보장 강화 등 조치를 통해 공공체육경기장 서비스를 최적화하여 더 많은 시민대중이 혜택을 받도록 한다.

각 경기장 개방 계획에 따라, 올해 우리 시의 12개 공공 체육 경기장은 '매주 무료 또는 저요금 개방 시간이 35시간 이상'이라는 딱딱한 요구를 엄격히 집행할 것이다. 전국민 건강의 날(8월 8일) 당일, 시 전체의 경기장은 전면적으로 무료로 개방될 것이다. 그 밖에 신정, 춘절, 노동절, 국경절 등 법정 공휴일 및 부녀절, 스승절 등 특수 기념일에 일부 경기장은 특정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또는 반값 우대를 내놓을 것이다. 중산구 시민헬스센터는 춘절 기간에 탁구, 배드민턴 코트를 무료로 개방할 것이다. 간징쯔구 시민 헬스 센터는 지역 사회 종사자, 교사 등 집단에게 연중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경기장은 저요금 시간대 가격에 있어서 '시장가격의 70%보다 높지 않다'는 기준을 엄격히 준수하고 노인, 학생, 장애인 등 특수집단에 대하여 특수우대를 실시한다. 대련시민헬스센터는 '아침 운동카드',' 연간 카드 '등 다양한 패키지를 내놓았는데, 최저 비용은 시간당 1위안으로 낮다; 진푸신구 시민헬스센터의 수영장은 아침 운동, 매일 운동, 야간 운동 계단가격을 나누어 설치하는데, 한 회에 최저 10위안밖에 안 된다. 일부 경기장은 또한 '만화' 회원제를 통해 자원을 통합하고, 간징쯔구 시민 헬스 센터 회원은 샤워 무료, 경기장 간 통용 등 권익을 누릴 수 있으며, 시민 헬스 원가를 한층 더 낮출 수 있다.

한편, 공익성 스포츠 훈련 서비스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포괄하는 중점 임무로 분류되었다. 서강구 체육관은 매주 목요일 오전에 취약계층에게 무료 농구장을 제공하고, 장해현 시민헬스센터는 매월 셋째 목요일을 전민 무료 개방일로 설정하여 공공자원의 보편적 혜택성을 충분히 구현한다.